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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홍지철 초대전
  2017.6.22~ 2017.9.21
   
  분류 :

장소 : 본점 윈도우갤러리

작가 : 홍지철
작가약력

홍지철(Hong Ji-Cheol)



학력
2011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2014 제 4회개인전(갤러리B2, 대구)
2013 제 3회개인전(파피루스북 갤러리, 춘천)
2012 제 2회개인전(카페 안도르, 대전)  
2011 제 1회개인전, 이레 신진작가 선정전(갤러리 이레, 파주)

단체전
2016 방천 청년 아트페어(방천시장, 대구)
2016 애니+팝 페스타, 범어 아트 스트리트(대구)
2015 아티스트 페스타, 대구예 술발전소(대구)
2015 아시아프 2015,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5 창작경연 작가대전, (대구예술 발전소, 대구)
2015 (한승훈+홍지철)²(갤러리 분도, 대구)
2015 Y Artist Project 2015(갤러리 래, 부산)
2014 표현의 자유(갤러리 아트 숲, 부산)
2013 아니 땐 굴뚝에 연기 날까?(갤러리 분도, 대구)
2013 영 아티스트 5인전 ‘New Messages’(갤러리 나무, 부산)
2013 홍콩 컨템포러리(The Excelsior, 홍콩)
2013 Rising Artist(갤러리 이레, 파주)
2012 Becoming an Artist(봉산문화회관, 대구)
2012 정신건강검진-이례적 정상(남송 미술관, 가평)
2012 청년작가그룹 신기루 전(바람흔적 미술관, 남해)
2012 유엔 교육공헌 국회포럼 예술공모전(국회도서관, 서울)
2012 10 Curators & 10 Futures(한가람 미술관, 서울)
2011 커피가 좋아 I LIKE COFFEE(부평아트센터, 인천)
2011 Cacophony VII(갤러리 분도, 대구)
2011 ‘Summer Wind’ 신기루 여름 특별전(바람흔적 미술관, 남해)
2011 에스프레소 앤 컴퍼니 재능기부프로젝트(에스프레소 앤 컴퍼니, 대구)
2011 JW중외Young Art Award(공평 갤러리, 서울)
2011 포트폴리오 전(작은 공간 이소, 대구)
2011 제 2회 갤러리 이레 신진작가 전(갤러리 이레, 파주)
2010 하하하 전(미르 갤러리, 포항)
2010 YA!놀자! Young Artist전(삼덕맨션, 대구)
2009 We Exhibition(대구시민회관, 대구)
2009 Exit Exhibition(갤러리 큐브 C, 대구)
2008 Exit Exhibition(갤러리 큐브 C, 대구)

수상
유엔 새천년 개발목표지원기구 유엔교육공헌 국회포럼 예술공모전 대상
제2회 갤러리 이레 신진작가 공모전 대상


  
내용

흔하게 마시는 커피, 그 속에 담겨있는 짙은 향기만큼이나 감동으로 전해지는 커피이야기




우리 주변을 살펴보면 커피전문점들이 너무도 많이 운영되고 있으며, 새롭게 생겨나고 있다. 그만큼 커피를 많이 접하고 즐긴다. 하지만 그 향기로운 커피콩 속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가슴 아픈 현실이 담겨져 있다. 기존에 사용하던 물감이 아닌 커피로 작업을 하는 작가 홍지철의 초대전이 2017년 6월 22일부터 9월 21일 까지 대구백화점 본점 윈도우갤러리에서 진행된다.

작가는 말한다. “이 세상은 매우 향기롭지 아니 한가“ 이 문구에서 많은 함축적인 의미가 내포 되어 있다. 요즘 커피전문점들이 많이 생기는 만큼 그 수요도 엄청나게 커지고 있다. 한국 성인 1인당 연간 커피 소비량 377잔, 1일 한잔 이상씩 마시고 있다는 통계를 보면 더욱 더 커피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밥보다 많이 먹는다는 커피, 하지만 그 커피콩 속에는 현지 노동자들의 삶의 애환이 닮겨 있다. 홍지철 작가는 이런 현실을 캔버스 위에 커피콩을 재료로 하여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그의 작품 속에서는 다양한 표정을 가진 아프리카 어린이들의 애환이 표현되고 있는데, 작품 속 소재이기도 한 아프리카 어린이들은 커피생산의 1% 남짓한 임금을 받으며 일을 하는 현지 아프리카 아동의 현실을 나타내고 있다.

그는 커피를 물감 대신으로 작업을 하는데, 주로 인스턴트 커피믹스 가루를 물에 풀어서 작업한다. 커피로 색이 많이 제한된다고 생각하지만, 커피가루의 농도를 잘 조절하여 미묘한 피부색을 만들어 내고 작품 속에 표현된 아프리카 아이들의 머리카락은 붓을 쓰지 않고 커피가루를 뿌려서 거친 느낌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캔버스 위에는 거친 표현이 있는 반면 배경은 사포질을 백번 넘게 하여 표면을 매끄럽게  표현한다. 이는 현대사회의 이면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는 작품을 통해서 현 사회를 비판하는 내용의 작품을 많이 그린다. 과거에도 그렇고 지금도 나타나는 현실의 양면성을 뚜렷하게 캔버스에 표현하고 있다. 그는 작품을 통해 이러한 현 실태를 작품으로 나타내고 있는 셈이다. 이번전시를 통해 흥미로운 발상을 회화에 옮긴 현대미술을 즐기는 장이 되길 기대해 본다. 이번 전시에는 커피를 주 재료로 사용하여 작업한 작품 20여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대구백화점 본점 중앙 계단에 위치한 상품진열 쇼케이스를 이용한 ‘대백본점 윈도우 갤러리’는 가로 90cm 세로 90cm의 유리진열케이스에 작가들의 작품들을 진열 전시공간이 마련되어 있다. 백화점을 찾는 많은 고객들에게는 예술의 향유를 좀 더 가깝게 즐길 수 있게 하고, 작가들에게는 백화점의 많은 고객들에게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 위해 기획되어졌다.


백화점 쇼케이스를 화려하게 장식한 상품들 속에서 현대미술의 새로운 기능성과 미학적 요소를 찾기 위한 과감하고 실험적인 무대를 하루 30만의 유동인구가 오가는 동성로 한 가운데 위치한 대구백화점 본점에서 펼쳐 보일 것이다. 대구백화점에서는 앞으로도 열정적이고 창의적인 예술가들에게 특별한 창작지원을 계속 이어 나가고 있다. 회화나 공예, 조각 등 장르의 구분 없이 도심 속에서 자신의 재능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싶은 예술가들과 예비 예술가들은 대백프라자갤러리 홈페이지나 사무실(053-420-8015)로 상담을 하면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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