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의 향기가 더해지는 곳 대백프라자갤러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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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르 : Category
 
 
  강정주 초대전
  2020.05.12(화)~ 05.24(일)
   
  분류 : 서양화

장소 : 전관

작가 : 강정주
작가약력

강정주(姜貞柱, Kang Jung Ju)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 및 동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졸업

개인전

23회 (서울, 대구, 안동, 울산, 호주)

초대전 및 단체전

2020 대구미협 초대전(수성문화원, 대구)

2019 아시아호텔아트페어(파라다이스호텔, 부산)

대백콜라보초대전(대백프라자, 대구)

부산국제화랑미술제(BEXCO, 부산)

조형아트페어(COEX, 서울)

아시아호텔아트페어(파라다이스호텔, 서울)

김해국제비엔날레(김해문화의전당, 김해)

카오슝페어(스윗첸나이호텔, 호텔)

2018 경주아트페어(화백컨벤션센터, 경주)

조형아트페어(COEX, 서울)

서울아트쇼(COEX, 서울)

아트제주(메종글레드, 제주)

대백프라자갤러리기획초대전(대백프라자갤러리, 대구)

중국무석교류전(무석미술관, 중국)

서울뷰티인글레이스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서울)

2017 BAMA(BEXCO, 부산)

아트부산(BEXCO, 부산)

호텔아트페어(노보텔, 대구)

경남아트페어2017(창원컨벤션센터, 창원)

대구아트페어(EXCO, 대구)

2016 핑크아트페어(JW메리어트호텔, 서울)

서울오픈아트페어(COEX, 서울)

아트지앤지 기획 2인초대전(DGB 갤러리, 대구)

BAMA(BEXCO, 부산)

아트부산(BEXCO, 부산)

어포더블아트페어(DDP동대문플라자, 서울)

대구아트페어(EXCO, 대구)

2015 세계 청년비엔날레(대구문화예술회관, 울산문화예술회관)

아트부산(BEXCO, 부산)

키다리미니오픈 컬렉션전(키다리갤러리, 대구)

울산아트페어(울산KBS방송국, 울산)

9월의 하모니 3인전(동제미술관, 대구)

루브르 현대미술가50인전(프랑스, 루브르미술관)

공익과 예술의 만남전(메트로갤러리, 대구)

K-art (서울광화문역, 서울)

센다이교류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대구아트페어(EXCO, 대구)

2014 새희망 새출발전(웃는얼굴아트센터 두류갤러리, 대구)

기운생동전(두류갤러리, 대구)

대구아트페어(EXCO, 대구)

히든카드전(키다리갤러리, 대구)

아름다운 마음의 만남전(이상숙갤러리, 대구)

2013 팔공산·금호강전(아양아트센터, 대구)

대구·샹트페테르부르크미술교류전(러시아미술관, 러시아)

한·일 미술교류전(나가사키, 일본)

외 다수 전시참여

수상내역

경북미술대전, 대구시미술대전, 매일미술대전, 신라미술대전 특·입선14회

현재

대구미술협회, 한유회, 전업미술가회 회원, 대구미술대전 초대작가

대백문화센터, 롯데문화센터(대구점), 신세계문화센터(동대구점) 출강



  
내용

작가 강정주의 작품 속 주된 모티브는 ‘꽃’(Flower)이다. 그 중에서도 소소한 아름다움을 자아내는 꽃들을 통해 작가의 내면을 표출해 내는 작품 속에는 조형적 아름다움 이상의 진정한 가치가 담겨져 있다. 꽃의 아름다움을 화려한 색채와 조형미로 그리기 보다는 건강한 생명력을 함축된 조형의식으로 승화 시켜내려는 작가의 강한 의지가 느껴진다. 작가는 아름다운 정물화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작가 자신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절대적 미의 가치이며, 그림을 보는 관람객에 의해 해석되어지는 순수한 심상의 결과물이라고 믿고 있다. 작가는 평화로운 풍경 속에 피어난 아름다운 꽃들을 그리며 마음의 안식처를 찾고 행복의 향기를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려는 의식의 확장을 꾀하고 있다. 내일을 섣불리 예측할 수 없는 혼돈의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에게 ‘꽃’ 이상의 의미보다는 눈앞에 아름답게 펼쳐진 그림을 통해 행복과 위로를 전하고 싶은 마음을 담고 있다.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는 ‘꽃’이 갖는 조형성과 상징성을 예술로 승화시켜 내는 여류서양화가 강정주의 회화를 통해 이 시대 ‘꽃’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보는 전시를 마련한다. 작가는 생명의 근원인 ‘꽃’을 통해 ‘숭고함’ 이라는 주관적 조형기호를 표출해 내고 있으며, 이를 다시 ’행복‘이라는 주제의식으로 해석해 내는 탁월한 표현능력을 가지고 있다. 더불어 주제에 풍부한 감정과 감성을 본능적으로 담아냄으로써 독창적 화풍을 구축해 나가고 있는 셈이다. 그녀의 미의식이 함축된 ‘Scent of Happiness’는 화려하게 피어난 아름다움 이면에 창작의 고통을 극복하고 아름다움을 꽃 피우는 인내의 흔적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음을 알 수 있다.

작가 강정주는 자연이 만들어낸 꽃을 통해 색을 표현하는 것은 식물의 생명에서 분출되어지는 자연의 에너지라고 인지하며, 꽃마다 뿜어져 나오는 독특한 향기는 행복을 나누기 위한 교감의 시그널로 보고 있다. 캔버스 화면 위에 수차례 반복된 터치를 통해 비로소 피어나는 화려한 꽃망울은 진솔한 자연의 섭리이며, 우리의 삶에 신선하고 새로움을 전해주는 윤활유와도 같은 존재가 된다.

세계적인 질병의 공포와 혼란 속에서도 아름답게 피어난 강정주의 그림 속 꽃은 시인 김춘수의 유명한 시 《꽃》처럼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주기 전에는 그는 다만 하나의 몸짓에 지나지 않았다.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라는 의미가 더욱 실감나게 해준다. 자연 속 아름다운 꽃이 주는 순수함과 더불어 작가의 그림 속에 환하게 피어난 꽃들은 조형적 의미를 초월한 형이상학적 존재로 조용히 다가온다. 이번 전시를 통해 늦은 봄의 소박한 서시(序詩)처럼 순백한 작가의 마음을 전해 본다.

이처럼 ‘꽃’은 옛 부터 사계절의 변화를 알 수 있는 기준이며, 특히 봄을 상징하는 존재로서 생명력의 발현과 지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인생으로 비유하자면 최성기의 의미를 담고 있기도 하다. 이처럼 꽃이 갖는 본질은 늘 우리들 곁에서 행복과 기쁨을 대표하는 광의적 존재로 여겨져 오고 있다. “늦은 봄을 위한 서시(序詩)”라는 부제로 마련되는 이번 작품전에서 작가는 “꽃은 인간처럼 저마다 고유의 아름다운 색을 갖고 각자의 삶을 충실히 살고 있다. 자신만의 조형언어로 캔버스라는 한정된 공간 안에 수천 수백 색의 생명을 창조해내는 신이 된 듯... 붓과 나이프로 물감을 통해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면 그 생명의 향기들은 아침의 선량함과 열정의 오후 나른한 저녁의 편안함속에 공존시킨다. 캔버스라는 평면위에 모두 함께 모여 자유로이 생각하고 예쁜 세상을 노래하고 행복을 꿈꾸는 꽃들을 위해 다양한 마티에르 느낌으로 또 온갖 감정을 다하여 자연의 색을 표현하면서 작업을 진행하며 끊임없는 변화하는 내재된 생명의 공간과 공간사이 다양한 색채로 탄생을 돕고자한다. 자연이 만들어낸 꽃을 통한 색의 표현은 색과의 교감이었고 꽃마다 향기가 다르듯 수차례 터치를 지나며 피어나는 꽃들은 우리의 생활에 신선한 새로움으로 다가온다. 모두 모여 즐거운 담소를 나누며 밝은 웃음소리 들리듯 꽃을 통해 보여 지는 행복한 삶이 늘 작품의 소재인 것이다 꽃이라는 소재는 도시화 물질화로 점점 더 삭막해지는 인간의 정서를 순화시켜주는 동시에 편안한 미소를 안겨다 준다. 이번 전시는 내가 캔버스 앞에 앉아 느낀 행복한 마음이 꽃을 통해 표현한 나의 조형언어는 오래도록 보는 이의 가슴에 행복한 향기로 남았으면 한다.” 라며 제24회 개인전을 준비하는 소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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