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를 전공한 후 구미∙김천에서 활동하며 아름다움(美)의 현대성과 새로운 방향성을 구현해 나가는 ‘길회’는 2004년 창립전을 개최한 이후 매년 정기전 및 소품전을 개최하고 있다. 작가 권연, 김봉렬, 김재성, 임부열, 전남현, 조미순, 채광호 7인을 구성되었으며 서로 다른 미의식을 함께 교류하는 『길-스물 한번째 이야기전』이 오는11월 12일(화)부터 17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마련한다.
길-스물한번째 이야기전
24/10/27 14:49:00
대백프라자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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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명 | 길-스물한번째 이야기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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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명 | 권연, 김봉렬, 김재성, 임부열, 전남현, 조미순, 채광호 |
전시장소 | 전관 |
전시 기간 | 2024. 11.12(화) ∼ 11. 17(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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