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행(同行) : 흙과 돌과 나무 그리고 자연
22/08/24 10:04:24 대백프라자 조회 1932
전시명 동행(同行) : 흙과 돌과 나무 그리고 자연
작가명 이태호, 전문환, 차정보,박토마스
전시장소 B관
전시 기간 2021.07.13(화)~ 2021.07.18일)
작가약력
이태호

영남대학교 미술대학 조소과 및 동 대학원 조소전공 졸업



개인전 15회 (서울, 부산, 대구, 영천, 청도, 창원, 분당)



단체전
제35회 한국 조각가 협회전(금보성미술관, 서울)
김해비엔날레 국제미술제 주제전(김해문화의전당, 김해)
대구, 현대미술의 눈(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8 강정 현대미술제(디아크공원-강정, 대구) 외 다수 전시참여



경력
영남대학교, 계명대학교 등 출강, 시안미술관 교육부장(역임)

현) 한국미술협회, 한국조각가협회, 대구현대미술가협회, 경산조각회



전문환

계명대학교 미술대학 산업미술학과 졸업


코이에 료지 선생 사사



개인전 29회 (서울,일본,대구,광주)



단체전
우리시대 회화와 공예의 만남전
공익과 예술의 만남전
한국 도예 현상과 전망전
흙 1-20(1991)
Clay work전(1996) 외다수 전시참여



작품소장
마시코 도예미술관(일본), 이천 경기도자엑스포(한국)


차정보

개인전 9회(서울, 부산, 대구, 창녕)



단체전
2019 대구 현대미술가의 눈 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somushi에서 놀자전(교토, 일본)
2018 대구 현대미술의 자화상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2018 Fun international Art Fair(타이페이 세계무역센터, 대만)
2017 쿤스트 취리히 (아트페어, 스위스)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메구미교수와 콜라보 차정보헌정곡 발표전(오스트리아)
     대구현대미술가협회전(대구문화예술회관, 대구)
     놀자전(Space22 , 서울)
     정유년 복을품다(웃는얼굴 아트센터, 대구) 외 다수 전시 참여


현)대구현대미술가협회



박토마스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 전공



단체전 30여회 참여



경력

유월회 회장 역임



현)대구현대미술협회 이사, 방천문화예술협회 회장, Gallery TOMA 대표

  
내용
‘동행’이라는 전시명으로 자리를 함께 하는 이태호(조각), 차정보(목공예), 전문환 (도자), 박토마스(사진) 4명은 자신의 전공분야에서 제작한 다양한 차도구들과 사진 작품을 한자리에서 전시함으로써 다도문화의 새로운 패턴과 시원한 자연 풍경 사진을 함께 선보일 것이다.

대구를 중심으로 활발한 작품 활동을 펼치고 있는 조각가 이태호는 자연석을 이용해 제작한 다탁과 화로 조각을 전시한다. 찻그릇을 벌여놓고 차를 따라 마시는 탁자로 사용되는 다탁(茶卓)은 일명 ‘차 테이블’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화로 역시 차를 즐길 때 사용되는 필수 화구로 물을 고온으로 끊이는 기능을 한다. 최근 들어 도자나 유리로 제작된 워머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지만 적정온도를 맞추기 위해서는 화로가 필수 도구이다. 자연석으로 제작된 화로는 무쇠화로에 비해 조형적 아름다움이 뛰어나고 안정감 있게 주전자를 받혀줌으로써 실효성과 미의 가치를 배가 시켜준다.
대구, 서울, 부산 등에서 개인전과 스위스, 타이베이 등 여러 외국 아트페어에 참여한 경력과 대구현대미술가협회에서 활동 중인 중견 공예가 차정보는 다도그릇장과 다도장식장, 목다구 등 나무로 제작된 다양한 목다구를 소개한다. 주목, 느티나무, 살구나무 등으로 제작한 다기장, 찻상 등은 전통차를 사랑하고 즐기는 다인들에겐 꼭 필요한 도구이기도하다. 특히 차정보는 특이한 이력을 가진 작가로 유명하다. 설악산 봉정암을 시작으로 목조로 된 전국 각 사찰과 고택들을 복원하는 회사를 설립하고 대목장을 맡아 전국의 기술자들과 함께 대규모 프로젝트를 진행한 적도 있다.
계명대를 졸업하고 일본 도예가 고이에 료지로부터 사사를 받은 후 대구, 서울, 광주, 일본 등에서 여러차례 개인전을 가진 도예가 전문환은 숯가마와 라쿠소성으로 제작한 사발과 찻잔 등 선보인다. 그가 즐겨 사용하는 소성방법중 하나인 '라쿠'는 라쿠야키(Rakujaki=Rakuware)의 줄인 말로서 즐길 락(樂), 불사를 소(燒), 즉 유쾌, 쾌적 그리고 기쁨 등을 뜻하는 일본어에서 유래되었다. 도자기를 약 900도 정도로 소성한 후 뜨거운 상태에서 가마 문을 열고 집게로 기물을 꺼낸 후 톱밥이나 낙엽, 짚, 왕겨, 신문지 등을 넣어 환원시키거나 물에 넣어 온도를 급강하시킴으로써 여러 가지 재미있는 효과를 내는 소성방법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형식에 그리 얽매이지 않는 자유로운 도자기 소성기법이라 할 수 있다. 작가는 흑유의 바탕에 금이나 은을 상회라는 기법을 사용하여 이미지를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는데 이전 전시는 작가 특유의 추상적 문양이 돋보이는 작품들이 소개된다. 그의 작품은 일본 마시코도예미술관과 경기도 이천도자기엑스포 등에 소장되어 있다. 계명대학교 사진영상미디어를 전공한 박토마스 작가는 펜데믹 시대에 많은 사람들이 갈망하는 자유를 자유롭게 하늘을 떠다니는 구름을 통해 표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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