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미회전
26/03/31 18:50:43 대백프라자갤러리 조회 154
전시명 여미회전
작가명 남숙희, 박정애, 박길자 외
전시장소 B관
전시 기간 2026.4.7(화)-4.12(일)

자연과 여행, 그림을 사랑하는 작가들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여미회전》이 2026년 4월 7일(화)부터 4월 12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개최된다.

 

여미회는 여행을 통해 그림을 만나는 모임으로, 회원들의 순수한 열정을 모아 아름다움을 추구하고자 결성되었다. 바쁜 일상 속에서도 각자의 경험과 사유를 화폭에 담아온 작가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창작의 즐거움과 삶의 성장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전시에는 남숙희, 박정애, 박길자, 송자빈, 이경애, 장갑진, 허경희 총 7명의 작가가 참여한다. 작가 마다의 경험과 사유가 담긴 작품이 전시된다. 남숙희는 겨우내 숨죽였던 꽃들의 환호를 화폭에 담았고, 박정애는 들판의 풀과 꽃, 나무로 자연의 환상적인 풍경을 표현했다. 박길자는 해바라기의 열정과 생명력을 강렬한 노란색과 보라색 배경으로 극대화하고, 송자빈은 전쟁과 어려움을 겪는 이들에게 희망을 전하고자 작품에 마음을 담았다.

 

이경애는 굽은 길과 자연의 평온함을 통해 삶의 여정을 담아냈으며, 장갑진은 한여름의 싱그러운 풍경을 생동감 있게 표현한다. 허경희는 맨드라미의 열정적인 색감으로 아련한 추억과 그리움을 그려내 감정의 깊이를 전한다.

 

작가들의 개성 넘치는 화폭마다 스며든 계절 향기와 여행의 흔적, 다양한 색과 감성이 한 공간에 어우러진 이번 전시는, 관람객에게 마치 여행을 떠나는 듯한 감각과 사유의 시간을 선사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30여 점의 작품이 소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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