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희 서양화전
22/08/26 11:06:18 대백프라자 조회 2713
전시명 이경희 서양화전
작가명 이경희
전시장소 B관
전시 기간 20220517~ 20220522
작가약력
이 경 희Lee Kyung-Hee

대구예술대학교 서양화과 졸업


개인전 6회


인사동 신진작가 초대전
(사)환경미술 자연을 담다전 (대구 문화예술회관)
코리아아트 페스티벌 (충북 온세아트미술관)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전남지회 초대전 (목포 문화예술회관)
국제 작은 작품 미술제 (서울 한국미술관)
국제아트페어, 각 공모전 외 초대 및 단체전 100여회

수상
대한민국 신조형미술대전 입선
2016 도시문화벽화디자인공모전 특선
경상북도 미술대전 입선
한유미술협회 전국공모미술대전 입선
영남미술대전 입선
대구예술대 교원 자격 취득


현재

(사)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사)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이사
(사)대구환경미협, 미우회 회원

  
내용
“중견여류화가의 6번째 개인전을 통해
다양한 채색기법이 꾸며낸 자유와 행복의 구현”


초록 물결이 넘실대고 아카시아 꽃향기가 천지를 뒤덮는 싱그러운 계절의 여왕인 5월을 맞아 자유로운 심상에서 표출되는 여류서양화가 이경희의 여섯 번째 개인전이 오는 5월17일(화)부터 5월 22일(일)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 B관에서 마련된다.

작가는 작품에 삶의 활력을 불어넣고 생동감을 더한 미적 감성을 표현함으로써 상상으로 생각하고 언어의 느낌으로 대화할 수 있는 미적 감각을 표현한 독특한 작품이라 할 수 있다. 이경희는 그림에 대한 이해와 충동으로 긴 시간동안의 연구와 실패를 거듭하고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오면서 작품 속에 작가의 작업에 대한 열망을 그림 언어로 화폭에 담았다. 다양하고 다채로운 채색기법으로 한가지에 국한되지 않는 소재를 이용하여 캔버스에 나타냄으로써 표현하고자 하는 ‘내심’을 맘껏 펼쳐놓았다. 표현할 수 있는 자유를 풍만하게 담을 수 있어 자유, 행복 두 가지를 다 가졌다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여섯 번째 전시회를 계기로 그림으로 표현하고 생각들을 무수히 많이 담는 화가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다시 한번 다짐하고 있다. 많은 사람에게 다양한 시각적 이미지로 전달하고, 표현적 느낌으로 다채로움을 추구해 나가며 중견작가로서 더욱 발전되고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오늘도 창작활동에 정진한다.

작가 이경희는 서울을 비롯해 대구에서 다섯 차례 개인전을 가졌으며 100여회의 국제아트페어, 공모전 및 단체전 통해 다양한 작품 활동을 펼쳐 오고 있으며 한국전업미술가협회 대구광역시지회, 한국미술협회 대구광역시지회 이사, 대구환경 미협, 미우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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