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합지졸;세렌디피티전
22/10/13 09:24:34 대백프라자 조회 1930
전시명 오합지졸;세렌디피티전
작가명 오합지졸
전시장소 B관
전시 기간 20220927~ 20221002
작가약력

■ 참여 도예가
이용무(무무요), 류대원(효석요), 권혁문(소랑요), 금태웅(은전요) ,송춘호(청학도방),
우시형(우시형공방)


■ 전시 약력
2021 오합지졸전 - 전시상황 (대백프라자갤러리, 대구)
2020 오합지졸전 (이영애갤러리, 부산)
2019 오합지졸전 (갤러리다운재, 울산)

내용
도예그룹 ‘오합지졸’은 경남지역에서 활동 중인 중견 도예가들로 구성된 단체이다. 2019년 결성 이후 매년 한차례씩 작품전을 마련해 오고 있다. 작가 모두는 각자의 공방을 운영해 오고 있는데 김해의 ‘무무요(이용무)’, 양산의 ‘소랑요(권혁문)’, 밀양의 ‘효석요(류대원)’, ‘은전요(금태웅), 청학도방(송춘호), 우시형공방(우시형)’는 전통다구에 현대적 조형성을 가미한 다양한 도예작품들을 제작해 오고 있다. 올해 마련되는 ‘오합지졸;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완전한 우연으로부터 중대한 발견이나 발명이 이루어지는 것을 말하며 특히 과학연구의 분야에서 실험 도중에 실패해서 얻은 결과에서 중대한 발견 또는 발명을 하는 것을 말한다. 긴 시간동안의 연구와 과정을 거듭하고 꾸준한 연구의 결과를 이번 전시를 통해 보여주고자한다.

오합지졸 회원 모두는 전통 도예 기법을 답습하기보다 도예의 기본 속성을 거스르지 않으면서 다양한 재료와 방법을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다. 이러한 조형기법 연구로 제작된 도예작품들은 고온의 가마 속에서 무결점으로 탄생 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6인 도예가의 다양한 작품들이 생활 속 다도문화와 접목되어 이채로움을 더해 줄 것이다.  누구나 만져 본 경험이 있는 '흙'이라는 재료가 작가에 의해 예술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보면 표현방식과 조형미에 중점을 둔 현대 도예 작품을 더욱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6명의 작가들이 서로 다른 매력을 발산하는 이번 ‘오합지졸; 세렌디피티전’에서는 탕관, 차호, 찻잔, 숙우, 다관, 다반 등의 다도구 부터 전통의 아름다움이 배어있는 사발, 접시 그리고 현대적 감각의 생활자기까지 100여점의 작품이 구성되며, 부담 없이 우리 도자의 아름다움에 취할 수 있는 자리로 꾸려진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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