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라류 대구HANA지부전
22/08/26 10:30:40 대백프라자 조회 1997
전시명 오하라류 대구HANA지부전
작가명 서경자, 김재선, 서옥희, 엄양자 외
전시장소 A관
전시 기간 2021.10.22(금)~ 2021.10.23(토)

작가약력
■ 출품자 명단
서경자, 김재선, 서옥희, 엄양자, 허옥정, 권옥순, 최외자, 박금옥, 김노옥, 박승주,
가와하라다 노리코, 이노우에 사치코, 김헌동, 류태숙, 조민경, 주미숙, 이행신, 박영주,
곽효진, 박소영, 이호영, 윤정미, 홍선미, 이채윤, 최선아, 남유정, 한혜수, 유지민,
이혜진, 이선용

■ 주요 연혁
1968 서경자 꽃꽂이 연구회 발족
1975 서경자 꽃꽂이 교수회 발족
1976 서경자 꽃꽂이 사범 전시회
1983 서경자 꽃꽂이를 운(雲) 꽃꽂이로 개칭
       운 꽃꽂이 회원전 및 교수전
1989 운 꽃꽂이 교수자 주최 해외연수(일본 고베 오하라류)
1990 운 꽃꽂이 작품집 발간
       일본 오사카 “녹음꽃박람회” 참가(십장생도 출품)
1992 야외 조형전(속리산 에밀레 박물관)
       부산 국제 꽃 예술 심포지움(신화) 출품
1993 일본 현대 꽃꽂이 데몬스트레이션 강연
       KIMURA REIKO(일본 오하라류 예술 연구원 강사)
1996~2021 (사)서라벌 꽃 예술 협회전 및 대구 꽃박람회 12회 참가
      (다수 임원과 회원)
2016 오하라류 대구 운당 스터디그룹(SG)으로 공인허가
2018 SG강연회 “일본 꽃꽂이 역사와 오하라류” 강사: 고바야시 요시호(小林善帆)
2019 일본 오하라류 이에모토(家元) 오하라 히로키(小原宏貴)씨로부터
       오하라류 대구 Hana 지부로 승인

  
내용
“짙어가는 국화 향기 속에서 일본 전통 꽃 예술인 이케바나(生け花)를 통해
꽃의 아름다움과 생활예술의 진귀한 꽃꽂이 작품을 한자리에서 감상”



○ 꽃이 지닌 아름다움에 창조적 기법을 더해 꽃의 자연미를 극대화하는 ‘꽃꽂이’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인기 있는 장르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가정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감성 창의력과 표현력으로 아름다운 생활공간을 꾸미기 위한 꽃꽂이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활발해지고 있다. 이러한 꽃꽂이를 단순한 취미활동에서 벗어나 환경디자인 예술로 발전 시켜 가는 오하라류(小原流) 대구hana지부는 꽃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오는 10월 22일(금)부터 23(토)까지 대백프라자갤러리에서 선보인다.

○ 이번 행사를 주최하는 일본 ‘오하라류(小原流) 대구 Hana 지부’는 1968년 대구지역 꽃꽂이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서경자(요코야마 게이코)가 결성한 ‘서경자 꽃꽂이 연구회’가 출발점이 된다. 그리고 이 연구회는 1983년 ‘운(雲) 꽃꽂이’로 개칭한 후 작품집 발간, 특강 등과 국제꽃 박람회, 예술 심포지움를 통해 국내·외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갔다. 2019년 7월에는 일본 오하라류(小原流) 대구 Hana 지부를 설립하고 53년간 이어 온 꽃 예술의 전통을 계승·발전시키는 지부활동에 혼신의 힘을 쏟고 있다.

○ 이케바나(生け花)는 일본 전통예술의 하나로 나뭇가지, 풀, 잎사귀, 꽃 등의 화재(花材)를 꽃꽂이 용기, 즉 화기(花器)에 꽂은 꽃을 가리키는 말이며, 꽃을 꽂는 기법이나 그것을 감상하는 행위 전반을 지칭한다. 현재 규모가 크고 전국적인 지부 조직을 지닌 대표적인 유파로는 이케노보(池坊), 오하라(小原), 소게쓰(草月)를 꼽을 수 있다. 오하라류는 현재 일본뿐 만 아니라 세계 86곳의 해외지부와 45곳의 스터디 그룹을 두고 활동 중인 국제 꽃 예술단체이다. 이케바나는 남에게 보임으로써 접대예술이기도 하며, 생활공간의 인테리어라는 의미로 생활 예술이기도 하다. 이케바나는 꽃의 아름다움을 잘 살려 내도록 꽃을 돋보이도록 하는 작업이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 이번 전시회는 오하라류 특유의 수반꽃꽂이(盛花), 병화, 사계절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수반에 녹여내는 사경꽃꽂이(근경, 중경, 원경), 림파회화(琳派絵画), 중국 문인(文人) 취미를 꽃꽂이에 담은 림파조, 문인조 등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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